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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햇반's Life story
양진호 재산 회장 자녀 전부인
2018년 12월 10일 한 언론은 양 회장은 2015년 초 부하직원과 나눈 문자 메시지에서 검찰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스스로 밝힌 정황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양 회장은 중앙지검에 2000만 원이, 성남지청에는 5000만원을 뿌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양 회장이 부하 직원에게 보낸 모바일 메신저 메시지에서 “빌어먹을 검사들 먹일 돈 오천이 다음주에”라면서 “아 아까운 피 같은 돈이 그 입으로 들어가다니”라고 전했네요! 그러면서 “중앙지검 이천(만원) 이미 나가서 성남으로 돌린 거”라며 성남에서 나를 시비 거는 걸 빼는 건데“라고 전했네요! 당시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는 유명 콘텐츠 회사 A사와 저작권법 위반 문제로 자신이 연루돼 있었습니다. 즉, 송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서울중앙지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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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0.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