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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 가족 와이프 부인 아내 나이 영화배우 윤정희 남편

hatban 2021. 2. 7. 18:57

피아니스트로 알려진 백건우 측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유포된 내용에 대해 “거짓이다. 정말로 근거 없는 말이다”이라고 반박했답니다.


백건우 소속사 빈체로는 2021년 2월 7일 낸 입장문에서 “근래 들어서 청와대 국민청원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자사의 아티스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그분의 자녀인 백진희에 대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던 것이다”며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것이다”이라고 했답니다

이어서 “지난 2019년 5월 경에 윤정희(본명은 손미자)가 파리로 돌아가며 시작된 분쟁은 2020년 11월 파리고등법원의 최종 판결과 아울러서, 항소인의 패소로 마무리됐던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다.


아울러 백건우 측은 “백건우와 윤정희는 평생을 같이 연주 여행을 다녔지만 몇 년 전부터 윤정희의 건강이 빠르게 악화됐다. 그래서 길게는 수십 시간에 다다르는 먼 여행길에 동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던 것이다. 그렇지만 가족과 멀리 떨어져 생활해야 하는 요양병원보다는 가족과 가까이서 친밀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인 백진희의 아파트 바로 옆집에서 백건우 가족과 같이 법원에서 지정한 간병인의 따뜻한 돌봄 아래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답니다.

한편, 청원글의 내용과는 달리 주기적인 의사의 왕진 및 치료와 함께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백건우 측의 주장이랍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게시글에 언급된 제한된 전화와 아울러서, 방문 약속은 모두 법원의 판결 아래 결정된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답니다.

이어서 “지금은 윤정희는 안락하고 안정된 생활이 필요한 것이다. 공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개인사가 낱낱이 공개되는 상황은 원치 않는 것이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바탕으로 작성된 악의적인 게시글의 무분별한 유포와 더불어서, 루머 재생산, 추측성 보도 등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가족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더 이상 삼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했답니다.

참고로 지난 2021년 2월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스러져가는 영화배우 A씨를 구해주셨으면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답니다. 청원인은 A씨가 남편과 별거 상태로 배우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파리 외곽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홀로 투병 중이라고 주장했답니다.